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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이 만든 시민행복지표 경과보고와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해 시민이 만든 시민행복지표에 대한 경과보고와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는 그동안 지표개발에 참여해 온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본격적으로 시민행복지표 측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 해 연말 ‘시민행복’에 가치를 두는 시정 패러다임 전환의 일환으로 워킹그룹 운영, 라운드테이블 개최, 설문조사 실시, 전문가 자문 등 총 11회에 걸쳐 연 2,846명의 시민 참여와 의견을 수렴해 시민행복지표를 개발했다.
시민행복지표는 부산시민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4대 분야 10개 영역 64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지표의 주요내용은 ‘개인"가족"공동체"도시’로 행복을 확장해 가는 개념으로 4대분야로 체계화했고 이들 4대 분야는 다시 ‘건강한 개인’, ‘함께하는 가정’, ‘따뜻한 이웃’ 등 10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각 영역별 지향가치를 알기 쉽게 표시했다. 또한 총 64개의 개별지표는 42개의 객관적 지표와 22개의 주관적 지표로 나누어진다.
부산시는 그동안 개발된 시민행복지표의 체계적 관리와 운영을 위해 64개 개별지표에 대한 자료출처원 확정과 측정, 지표설명서 작성 등 기초자료 등재 작업을 거쳐 올해 6월에 부산시 홈페이지 내 시민행복지표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고 7월 4일부터 시민행복지표 공개와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시민행복지표 중 11개의 주관적 지표를 측정하기 위한 만족도 설문조사도 이번 시민설명회를 거친 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설명회에서는 설문조사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문조사을 최종 확정, 8월까지는 설문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장형철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장은 “시민참여로 만든 시민행복지표가 시민의 삶을 단순히 측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7월에 공개하는 시민행복지표 관리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측정된 지표를 주기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11개의 주관적 지표의 경우는 설문조사가 끝나는 대로 그 결과 값을 시스템에 반영해 향후 관련 정책개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9월에는 행복에 대한 부산시민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 시민행복지표의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워크숍도 개최, 시민행복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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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주거와 창업을 지원한다
주택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특화된 주거 공간과 창업지원 시설을 갖춘 ‘창업지원주택’의 입주 추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설하는 창업지원 공공임대주택으로, 특히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주거와 업무공간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지원 특화형’이다.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창업지원주택은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주거 공간은 100세대다. 창업지원시설인 사무공간, 회의실, 세미나실, 메이커스페이스 등도 갖춰 기업 운영과 주거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청년임대주택이다. 입주는 내년 12월 예정이며, 지역전략산업 분야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시는 창업지원주택에 입주할 입주대상을 추천하고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창업지원주택을 건설하고 준공 후 창업지원주택의 운영을 맡게 된다.
시가 추천하는 입주대상자는 1979년 6월 28일에서 2000년 6월 27일 사이에 출생한 사람으로, 부산시 전략산업인 스마트해양산업, 지능형기계산업, 미래수송기기산업, 글로벌관광산업, 지능정보서비스산업, 라이프케어산업, 클린테크산업 분야 7년 이내 창업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창업지원주택은 총 100세대로 전용면적은 21㎡형, 주거약자용 21㎡형, 44㎡형의 3가지며, 임대보증금은 주택크기와 임대조건에 따라 530만원에서 8천50만원, 월 임대료는 6만3천원에서 35만9천원이다.
입주자 모집을 위해 부산시는 3일 시 홈페이지에 ‘부산 좌동 창업지원주택 입주대상자 추천 모집 공고’를 게시했으며, 입주희망자는 18일까지 부산시 일자리창업과에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한편, LH는‘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2조에 해당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자체 모집 공고를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시의 입주추천 대상자와 자체 모집 공고 신청자의 무주택기준과 소득기준이 창업지원주택 입주자격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입주자 선정 후 입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창업지원주택은 2016년 국토교통부 창업지원주택 건립 시범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된 사업으로, 청년창업인들에게 업무 및 주거공간이 융합된 창업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거와 창업공간 부족이라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창업지원주택 지원은 청년창업자의 주거 안정과 업무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창업인프라 지원 확충과 더불어 부산의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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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에 공감하고 부산을 활성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일 오후 1시 부산창업카페 대연점에서 ‘제1회 리노베이션 스쿨’ 개최를 위한 사전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리노베이션 스쿨’은 인구 감소와 지역 기반산업의 쇠퇴, 유휴 자산 증가 등 성숙사회와 축소사회로 진입하면서 생기는 도시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재들이 팀을 짜서 지역 내의 자원을 서로 연결, 공유하고 활용해 현실적인 사업 계획을 만드는 단기 집중 실전형 워크숍이다.
최대 6~8명의 참가자가 유닛을 구성,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영향력과 이해도, 실천력이 높은 건축·디자인·비즈니스 전문가들과 함께 건물주가 제공한 유휴공간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플랜을 기획한다. 최종 사업계획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경우, 졸업생은 사업권을 받아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다.
리노베이션 스쿨은 2011년 일본 기타큐슈시에서 중심 상업지 내 높은 공실률 문제를 도심형 산업 육성으로 풀어가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는 일본 52개 도시에서 쇠퇴 지역 내 유휴 자원을 활용해 도시의 경영문제를 해결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저출산·고령화로 쇠퇴를 겪고 있는 지자체에 민간 자립으로 지역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행정의 역할 변화로 일본 지역사회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킨 것이다.
부산시에서는 이러한 일본의 선진사례를 도입해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1회 리노베이션 스쿨’을 개최한다. 2개 유닛이 각각의 대상에 대한 조사 후, 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최종 공개 발표를 하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본 행사에 앞서 7월 6일에 설명회를 여는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리노베이션 스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프로그램 안내 및 스쿨마스터의 강연 등으로 이뤄진다. 강연은 일본 리노베링사 이사이자 유휴자산 재생 및 가치 최대화를 위한 건축 기획·컨설팅 전문가인 오오시마 요시히코 씨가 ‘당신이 아니면, 지금이 아니면, 여기가 아니면’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왜 지금, 부산에서 리노베이션 스쿨을 개최하는지’, ‘시민들 스스로 당사자가 되어 건물주, 지역주민 등 모두의 기대치가 없는 지역이 어떻게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혁신을 일으켰는지’ 등에 대해 설명하고, 리노베이션 비즈니스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5일까지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및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유경제부산 등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사회적경제과 또는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우리 시의 저출산·초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는 장기적으로 도시의 쇠퇴를 가져올 것이다. 그런 점에서 시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에 공감해 도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유경제 사업 발굴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해나감으로써 ‘공유로 변화된 도시, 행복한 부산’ 실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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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일 민간워킹그룹 심사를 통해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할 5개 구를 선정하고, 지원금 4억4천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앞두고 획기적인 자치분권 추진과 실질적 주민참여를 통한 부산형 주민자치회 롤모델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기존 주민자치회의 구성과 역할, 기능 등을 대폭 손질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표준안을 토대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의 내용은 지역유지 중심의 기존체제를 주민, 분야별 전문가 등 중심으로 대표성이 한층 강화된 체제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주민자치회가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을 직접 추진하고, 지자체가 위탁하는 사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하는 등 실질적 권한을 갖고 마을 공동체를 운영하도록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 자격요건을 일정 시간 교육을 수료한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 구청장이 위촉하는 형태로 바꾼다.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게 돼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 마을복지 등 부산만의 특화분야 중심으로 실질적 변화가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읍·면·동이 단순 행정기능 위주에서 복지, 건강, 돌봄, 마을재생 등 다양한 서비스가 결합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기존 주민자치회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롤모델을 개발, 점진적으로 확대해 이른 시간 내 주민자치회가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8개구가 신청해 동구, 북구, 해운대구, 사하구, 연제구 등 5개구가 최종 선정됐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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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발산업 디자인·제조·마케팅 원스톱 허브체계 구축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3시 사상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을 비롯한 신발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는 총사업비 430억, 부지면적 1만2천674㎡, 연면적 2만493㎡, 주차장 164면으로, 지상 6층, 지상 3층 2개동 규모다. 2016년 착공, 2018년 11월 완공해 지난 3월부터 신발기업이 입주해 가동되고 있다.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는 도심 내 시유지인 공장용지를 확보해 신발기업에 편리한 입주공간을 지원한다. 기업지원실, 회의실, 체력단련실, 식당 등 지원시설을 갖췄으며, 56개 실 30개사의 입주가 완료되면, 30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현재는 44개 실에 완제 8개사, 부품업 4개사, 유통/디자인 6개사 등 18개사로 68%가 입주했으며, 나머지 공간도 올해 안에 입주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사상구 감전동의 도심에 자리 잡아,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쉬워 근로자의 출퇴근이 편리하고 기업이 입주하기에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를 통해 신발산업 원스톱 허브체계를 구축, 신발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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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월드엑스포의 전략적 주제 개발 모색
2030 부산월드엑스포 국가사업 확정 기념 제6회 국제 콘퍼런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전 11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 콘퍼런스 홀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국가사업확정 기념 ‘제6회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국제콘퍼런스’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를 위한 지구촌의 대화’라는 주제로 국내외 엑스포 전문가와 지역관계자, 중앙부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다.
지난 5월 14일 국무회의에서 국가사업 확정이라는 관문을 통과한 부산월드엑스포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2021년 유치신청에 대비한 전략적 주제개발과 엑스포 유치 국민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유치전략 마련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는 2006년 구글이 선정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부산을 방문해 기조연설자로 참여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미래의 삶 – 미래의 지역사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토마스 프레이는 다가오는 2030년에 대비해 부산시가 눈여겨봐야 할 기술과 사회적 변화에 대해 30분간 강연을 펼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세계적 이슈를 발굴해 주제개발 연구에 매진할 예정이다.
전문가 세션에서는 미래도시 설계 및 개발기획 전문가인 마크 윌슨 미시간주립대 교수가 ‘미래도시를 창조하기 위한 2030 부산월드엑스포 활용’을 주제로, 유헌석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2030 부산월드엑스포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2025 오사카 월드엑스포 유치계획 위원장이자 오사카부립대학교 특별교수인 하시즈메 신야의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컨셉 및 현장 계획’ 발표를 끝으로 열띤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문가 세션과 같은 시각, 이벤트홀에서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미래세대 참여행사인 ‘울려라 골든벨 2030월드엑스포 퀴즈쇼’가 진행된다. 사전에 참가 신청한 고등학생 250명이 엑스포의 역사와 유산, 기대효과 등을 퀴즈로 풀어보고, 입상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국가사업화가 확정된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며, 특히 현 시점에서는 주제개발과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체계 마련 등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며, “민선 7기 2년차에는 부산월드엑스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신발 끈을 더욱 조여 매고, 빈틈없이 치밀하게 유치 준비를 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르면 올 하반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용역에 착수하고, 중앙유치위원회 출범 등 유치신청 준비에 필요한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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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릭 얍’마술은 역시 부산이 제맛이네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폐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해운대 구남로 등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에 17개국 75명의 마술사 등 10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에서는 세계적인 마술사들이 참여하는 매직 갈라쇼와 신인 마술사를 발굴하는 국제마술대회, 유명 마술사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렉쳐, 일반인부터 마술사들까지 탐내는 희귀 마술용품을 판매하는 딜러부스 등에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이번 국제마술대회에서 가장 주목을 끈 마술사는 최준형 마술사로 매직북을 통해 마스터 마술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코믹하면서도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여 스테이지 부문 1위와 피즘 아시아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 다른 피즘 아시아 출전권은 클로즈업 부문 최시언 마술사에게 돌아갔다.
그 외 카드 마술을 수채화 그리듯 예술에 가까운 표현으로 선보인 전성욱 마술사, 무대 위 가방과 벌어지는 소동을 연기하며 살아 움직이는 가방과의 대결을 선보인 김현석 마술사, 클로즈업 부문에서는 전진영 마술사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열린 제1회 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에서 중국, 일본 등 해외의 실력있는 매직 버스커와 국내 매직 버스커들이 신기한 마술과 서커스 공연으로 해운대 구남로 거리를 열렬한 환호와 탄성으로 가득 채웠고, 서남재, 박준영, 이영주 마술사는 3일간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과 심사위원으로부터 최고의 버스커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세계마술챔피언십 아시아인 최초 그랑프리 수상자인 유호진 마술사의 진행으로 2018년 부산 세계마술챔피언십 클로즈업 부문 그랑프리 수상자이자 아시아 갓 탤런트 우승자인 에릭 첸, 마술사들의 마술사인 맥스 메이븐 등 화려한 라인업의 매직 갈라쇼도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마술의 인기를 실감했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매주 토, 일,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야외 공연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매직서커스’와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열릴 특별기획공연 ‘마술사 유호진’ 등 올해부터 처음으로 즐겁고 신나는 마술, 예술성이 뛰어난 마술 등 다양한 마술 상설공연도 추진하고 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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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 온라인투표, 마감임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7기 시민참여플랫폼 ‘OK1번가’에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정책토론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에 현재 5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토론은 민선7기 핵심정책인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주요과제 중 교통안전 약자인 아이들의 보행안전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들어 보는 것이다. OK1번가 시즌2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일 기준 535명이 토론에 참여했으며, 422명이 찬성을 표하고, 99명이 반대, 14명이 기타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토론에 최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민들이 토론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정책토론방에 소셜콘텐츠를 게시해 진행하고 있으며, 시 공식 SNS 및 구·군 홈페이지 등에 온라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현장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김해공항, 벡스코,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어린이대공원 등을 방문해 시민 앞에서 토론 참여를 시연하고 350여명 이상의 현장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1호 토론 ‘반려견 놀이터 조성’에 1,000명이 넘는 시민의 목소리가 모여 토론 종료 후 불과 2개월 만에 정책으로 실행됐듯이, 이번 토론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작지만 공감 가는 정책으로 시민행복에 앞장서길 기대한다.”면서, “토론 기간 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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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기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 17일 부산 시민에게 맑은 물 확보의 필요성과 물 재이용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한 ‘제2기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는 매년 크고 작은 수질 오염사고가 발생하는 낙동강 하류의 표류수를 주 취수원으로 하는 부산의 열악한 상수원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려 청정상수원 확보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원회 소속단체 회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에 개최한 제1기 맑은 물 시민아카데미에 이어 이번에 실시하는 제2기 아카데미에서는 맑은 물 확보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생활 속의 물 절약과 재이용, 낙동강 수질개선, 맑은 물 확보 방안 관련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부산의 상수원 현황’, ‘생활 속의 물 절약과 재이용’ 등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하고, 낙동강지킴이로 유명한 김상화 낙동강공동체 대표의 ‘모성의 강, 낙동강’ 강연과 인제대학교 박재현 교수의 ‘취수원다변화 전략’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제2기 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9월 중 실시하는 낙동강 현장답사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맑은 물 아카데미를 통해 낙동강의 현 실태에 대해 이해하고, 맑은 물 확보에 대한 시민공감대 확산을 통해 먹는 물 문제를 부산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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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토리, 다채로운 해양영화 무료로 즐기세요~
2019 국제해양영화제 공식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영화의 전당에서 ‘2019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파도가 부르는 소리’라는 주제로 12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24편의 장·단편 해양영화를 선보인다.
5일 오후 6시 30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올해의 개막작인 캐나다 감독 수잔 키스홈과 마이클 파르핏의 해양다큐멘터리 ‘베이비 벨루가의 노래’가 상영된다.
국내 미공개 작품이 30% 이상인 이번 영화제 상영작들은 잔잔한 파도를 향해 전진하는 새끼 거북들, 겨울 파도를 정복하는 용감한 서퍼들뿐만 아니라 현재의 해양생태계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활동하는 바다지킴이들의 스토리까지 가족과 함께 시원한 영화의 바다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며 관람료 는 무료이다.
또한, 6일 오후 2시에는 전 세계 13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상영된 독일 국제해양영화투어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지역 최초로 국제해양영화제가 국내에서 단독으로 상영한다.
특히, 이번 영화제의 후원단체인 해양관리협의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패트릭 칼레오는 데이비드 아벨 감독의 ‘랍스터 전쟁’을 관람 후, 합법적 어업과 어족자원 보존의 중요성 등 해양환경을 위한 특별강연을 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해양환경 관련 각계 단체들의 부스 운영, 에코백 체험행사, 국내외 감독 및 환경 운동가와 관객들의 소통타임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부산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내 미 공개된 다양한 해양관련 작품들을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해양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세계적인 국제해양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