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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수도 정책의 장기적·지속적 방향 논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미래 하수도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 하수도 정책의 장기적·지속적 방향을 논의하고 미래 하수도 분야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신기술 정보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하수처리 신기술, 하수 슬러지의 에너지화, 친환경 하천 생태계 보존을 위한 사물인터넷 기반 하수 정보화 플랫폼 구축등 총 3개의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세미나 개최 시 일자리 확충 및 기업지원 강화를 위해 행사장에서 부산지역 업체의 우수조달·신기술·신제품 등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수도 역할 경화를 위해 관계자들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많은 정보 교환의 장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부산시 하수도 서비스 개선을 위한 하수도 정책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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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대표관광기념품 10선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상징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경쟁력 있는 우수 관광기념품의 집중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19년 부산대표관광기념품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초 발표한 부산 문화관광기념품 활성화 추진 방안에 따라 지난 1월 부산시청에서 열린 ‘2019 부산문화관광기념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국제보트쇼, 유채꽃축제, 부산항축제, 행복정책박람회 등 시 주관 축제와 행사에 부산 관광기념품 홍보관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홍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공모절차를 거쳐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10선을 선정하고 27일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증서를 수여한다. 인증기간은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2년이며, 향후 ,전문가 컨설팅 지원, 공동 마케팅 지원, 시 주관 주요축제 및 행사 시 참가 지원, 주요 관광기념품점 입점 지원, 문체부 지역대표 쇼핑상품 육성사업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시청 1층에 부산대표관광기념품 홍보 전시장을 조성, 매점과 연계해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내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20개 상품을 1차 선정, 외부전문가 심사와 부산항 축제 기간 관광객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10개 상품 패키지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상품 패키지는 각각 부산의 이미지와 특징을 상징적으로 잘 나타내는 주제의 기념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품목은 명함집, 수제캔들, 에코백, 화장품 등 총 80여 점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취지는 부산의 도시 브랜드 제고와 문화 홍보 역할을 하는 부산대표관광기념품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있다.”면서 “향후 안정적인 유통·판로 체계의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관광기념품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이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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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동주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부산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으로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장애인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부산대회를 통해 전국대회 참가대표가 선발된다.
올해는 컴퓨터프로그래밍, 전자기기, 전자출판, 양장, 시각디자인 등 17개 정규 직종과 건축제도CAD, 자전거 조립,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7개 시범직종, 그림, e-스포츠, 네일아트의 레저 및 생활기술 3개 직종 총 27개 종목에 254명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개회식은 첫날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식전 문화행사로 마술공연 등에 이어 유공자 시상과 공정한 경쟁을 약속하는 선수대표들의 선서 및 경기개시 선언과 함께 대회가 시작될 예정이다.
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 각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 시험이 2년간 면제된다.
특히 종목별 금상 입상자에게는 올 9월 24일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인식 개선과 고용촉진 분위기가 마련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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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19 장애인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약 1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촉진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 거점을 확보해 지역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5월 공모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의를 거쳐 대구, 광주 등 3개 지자체와 함께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장애인 문화예술 네트워크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연합회 결성 및 생활문화축제 개최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 공간 발굴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의 체계 구축과 거점 공간 운영, 콘텐츠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을 한 단계 더 높이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다년간의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2017년부터 장애체험행사 ‘어둠속의 하루’, 장애예술인 역량강화 전문가 초청특강,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 문화예술 상호이해 워크숍, 장애인 인권 영화제 등 다양한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부산문화재단을 통해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부산지역 장애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장애문화예술인 실태조사를 실시, 지역 장애 예술인 현황과 예술정책 관련 수요를 파악하는 등 장애인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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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밀접형 소상공인지원사업, 문구점 환경개선 추진
문구점 환경개선 제보 안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학교 앞 문구점 환경개선에 나서 지원대상 업체를 오는 7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업종임에도 소비성향과 생활패턴의 변화에 따라 동네에서 사라지거나 하락세가 나타나는 업종에 대한 지원정책인 ‘생활밀접형 경영환경개선사업’이다.
국세청 통계 ‘100대 생활밀접업종’ 중 감소업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난해 이발소에 이어 올해는 문구점을 선정했다.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에 의하면 부산에는 680여개의 소상공형 문구점이 있다. 문구점의 쇠락 원인은 학생 수가 감소하고 2011년부터 학습준비물을 학교가 일괄 구매하면서 시작됐다. 또, 종합생활용품전문점과 팬시점, 대형쇼핑몰을 비롯한 온라인으로 소비자층이 이동하면서 학교 앞 한두 곳의 문구점이 추억의 장소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올해 소상공인지원사업 대상으로 문구점을 선정해 간판, 외부진열대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는 인테리어로 바꾸고, 소비자 맞춤형 경영서비스 교육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자인은 공모를 통해 표준안을 선정, 일괄 개선한다.
지원대상 문구점은 총 40개로 구·군별 2개 내외다. 교육청 등에 안내포스터 부착 등 홍보 협조를 요청하고, 운영자가 고령인 업체가 많아 신청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해 ‘학교 앞 문구점 함 바까보까’라는 제목으로 제보도 받는다. 주변에 환경개선이 필요한 문구점이 있으면 부산경제진흥원으로 7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앞에서 처음 만나는 가게가 문구점이다. 눈높이에 맞는 예쁘고, 쾌적한 인테리어로 바꿔 자주 이용하게 된다면 부모들이 간직하고 있는 만물상인 문구점의 기억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고 “공룡 기업의 시장 잠식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영업을 유지하고자 애쓰는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희망을, 침체된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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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 ‘사물아 놀자’ 공연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8일 오후 5시에 시립박물관 야외마당에서 6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바디예술단의 ‘사물아 놀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삼도 사물놀이, 선반 설장구, 판굿으로 구성되며 기존의 정형화된 사물놀이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담은 독창적인 사물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부산박물관 나눔장터’가, 오후 6시에는 주제별 전시해설인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가 진행되어 박물관을 찾는 이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립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사물놀이와 나눔장터, 그리고 전시해설이 어우러지는 대중적 문화예술축제로 많은 시민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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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통시장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봄나물 섭취 바로 알기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16개 구·군 전통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시,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식품안전 의식을 한층 높여 건강하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65일 함께하는 식중독 예방, 건강한 부산’을 주제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 3대 요령과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안내 등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전통시장의 안전한 먹거리를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를 계기로 시민들에게는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하고, 식품위생업소에는 올바른 식품 취급과 보관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해 식중독 예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의한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만 철저히 해도, 60∼80% 예방이 가능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으니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먹거리 섭취 등에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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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자치정보화 연구발전대회 개최
2019년 도 자치정보화 연구발전대회 발표과제 목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 사업소, 자치구·군 정보화담당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정보화 연구발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보화 담당 공무원들이 구·군의 정보화 우수사례 및 신기술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정보기술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스마트 시정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구·군별로 제출한 연구과제를 서면 심사해 우수 연구과제 4편을 선정했고, 이날 대회를 통해 최종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행사진행은 연구과제 발표, 전문가 특강,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할 우수 연구과제 4편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24시간 행정서비스 구축방안 연구, 미세먼지 원-케어 시스템 구축방안 연구, 소상공인을 위한 제로페이 활성화 방안 연구, 하절기 고령인구를 위한 그늘막 설치위치 분석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최신 IT기술 동향 및 자치정보화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의 장이 되어 지능정보화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시정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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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있는 그대로의 모습 담아 유튜브로 일본홍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정보를 특화해 홍보영상 ‘와보이소 부산’을 제작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부산사랑’과 연계해 원데이 버스투어를 지원, 모든 일정을 영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데이 버스투어는 오는 22일 일본현지에서 36명의 ‘와보이소 부산’ 팬들이 참가해 전용버스로 가덕도 새바지 몽돌해변, 정거마을, 수영 팔도시장 등을 하루 동안 방문하는 것이다.
지난 3월 위촉된 ‘부산시 명예시민’이자 ‘부산사랑’의 대표인 콘 마사유키 씨는 “이번 행사는 평소 외국인으로는 가기 힘든 명소나 문화체험을 멤버들과 함께 하고 영상에 담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홍보하자는 의도로 기획되었으며, 따뜻한 부산시민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부산사랑’이 제작하는 유튜브 ‘와보이소 부산’은 부산을 찾는 일본인 대부분이 “본 적이 있고 알고 있다”라고 답할 정도로 부산을 찾는 일본인관광객한테 유용한 채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구독자가 3.7만 명에 달하고 있다.
이번 투어에서는 수영 팔도시장에서는 시장에서 음식을 구입하는 미션을 수행해 시장음식을 맛보며, 해양레저 요트도 체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저녁은 ‘와보이소 부산’ 한국 측 팬과 함께 바비큐와 부산의 해산물 등을 즐기며 자연스러운 한일교류의 자리를 만들고 부산에서의 좋은 추억을 아쉬워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와보이소 부산’은 관공서에서 홍보하기 힘든 상세한 현지 정보를 일본인의 입장에서 알기 쉬운 표현과 감각적인 시선으로 홍보하고 있어 이번 버스투어를 통해 더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부산의 모습, 매력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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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신고 포상제’ 포상금 지급
2019년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금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신고 포상제’의 첫 포상금 주인공이 탄생했다
부산시는 지난 19일 안전신고 포상금 수여식을 열고, 부산시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신고를 한 시민 53명에게 포상금 875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안전신고 포상제는 지난해 7월, 시민이 부산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싱크홀 징후를 미리 발견하고 신고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은 사례에 착안해 작년 10월부터 실시한 제도다.
포상금 대상자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기간 중 ,안전신고 활동부문과 ,안전제안·신고부문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시민 가운데 사전심사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안전신고 활동부문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주변의 안전위협요소를 신고한 다수 신고자로 에이등급 1명, 비등급 3명, 씨등급 6명, 디등급 18명, 이등급 17명으로 총 45명을 선정했다. 특히 최고 등급을 받은 김진용 씨는 담벼락 붕괴 위험 신고와 안전펜스 파손 위험 신고 등 300건의 안전 위해요소를 신고해 포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안전제안·신고부문에서는 우수 1명, 장려 7명을 선정했으며 빠른 화재신고로 인명피해를 막은 김성현 씨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김성현 씨는 지난 3월 화재를 인지해 빠르게 119에 신고한 뒤 소방차의 진입이 용이하도록 안내하고, 대피자들을 도운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포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안전신고 포상금은 지급은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지급 대상은 안전신고 종합 포털인 ‘안전 신문고’에 안전위험 요소를 제안·신고한 부산시민이며, 시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의 실적을 평가해 하반기에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시민의 신고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안전 신고와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6-21